민주당 충북도당 “헌정질서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 결과”
민주당 충북도당 “헌정질서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 결과”
  • 하성진 기자
  • 승인 2025.04.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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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결정과 관련,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내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수괴에 대한 단죄이자, 국민이 직접 지켜낸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위헌·위법적 계엄 시도와 국정 농단을 통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 했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며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국민의 힘으로 국회를 움직였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헌법재판소가 인용함으로써 소중한 민주주의를 다시 한번 지켜낼 수 있었다”거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번 헌재 결정을 충북도민과 함께 환영하며,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탄핵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길을 도민여러분과 함께 다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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