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월 16일자 백1면(16면)에 보도된 ‘성환이화시장 특성화사업 삐걱’제하의 기사 중 라는 부분을 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7일자 9면 제2회 대한민국 호국대상 기사 중 나용찬 행정학박사는 호국 외부기관장 특별상(세계한인재단상)을 받은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7일자 5면에 보도된 새누리당 충북도의원 공천신청자 명단에서 청주 10선거구에 신청한 송정화씨가 누락됐기에 △송정화씨(전 오송농협 조합장)도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바로잡습니
28일자 2면 ‘충북 학교장·전문직 설레는 봄’기사 중 지역교육장 퇴직자 명단에 포함된 조용덕 옥천교육장을 장경숙 영동교육장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2월 18일자 8면 관련 내용 중 김영만 옥천군수의 사진이 이종윤 청원군수의 사진으로 잘못 게재돼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월28일자 1면 ‘빚더미 충북도산하기관 32억 성과급 잔치 뭇매’제목의 본문과 표의 충북인재양성재단 성과급금액은 6900만원이 아닌 690만원의 잘못이옵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 10월 4일자 3면 ‘국정감사 앞둔 충북경찰 좌불안석’ 제하의 기사 가운데 ‘6월에는 청주청남서 직원이 훔친 번호판을 단…’ 내용에서 청주청남서를 청주흥덕서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 18일자 4면 보도 '청주시의회 의장단 고개 너무 일찍 숙였다'라는 기사의 제목은 '충북도의회 의장단 고개 너무 일찍 숙였다'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