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징검다리 소속 천사화 봉사단(단장 육정숙)은 3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어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청주시 간부부인회 회원들은 13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연지민기자
청주영성교회는 지난 8일 교인들과 함께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했다./연지민기자
지난 1일 남성초등학교 아버지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만든 빵은 소외계층과 결식아동에게 전달됐다./연지민기자
국제와이즈맨 청주직지클럽 회원들과 삼성생명 청주지역단은 16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사랑의 빵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다./연지민기자
청주 은파성결교회 목사와 성도들이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결식아동들을 위해 사랑이 듬뿍 담긴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연지민 기자
청주시 간부부인회 회원들은 12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초코쿠키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쿠키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연지민 기자
음파성결교회 교인들이 지난 7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의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전달됐다./연지민기자
㈔징검다리는 지난 30일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학생 무료봉사 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초코쿠키 200개를 만들어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청주시 간부부인회 회원들은 28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청주 주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내 결식아동을 위해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400개를 만들었다.
삼성생명 청주지역단은 22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200개를 만들어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