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투입 노상주차장 각각 18면·45면 설치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서지구와 용담광장 인근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한다.
시는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까지 강서지구에 18면, 용담광장에 45면을 조성한다.
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통공단 등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사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대상지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해 온 곳이다”며 “인근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 외에도 원도심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한지 주차장 확대, 주차타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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