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타임즈]4·2 충남도의회 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사진)가 47.79%의 득표율로 민주당 구본현 후보(46.61%)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선거인 4만6201명 가운데 1만2921명이 참여했다. 진보당 오윤희 후보는 득표율 5.59%에 그쳤다.
이 당선인은 "지역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역동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 소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당진2 재선거는 이완식 전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지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 출마자와 그 배우자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금품 제공을 시도하다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고 직을 상실해 결정됐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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