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0월 4일자 3면 ‘국정감사 앞둔 충북경찰 좌불안석’ 제하의 기사 가운데 ‘6월에는 청주청남서 직원이 훔친 번호판을 단…’ 내용에서 청주청남서를 청주흥덕서로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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