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은 5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번째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란 주제로 꾸며진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합창단은 Indodana, 가시리, 나 하나 꽃피어, 희망은 깨어있네, 여성 듀오 미빈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사했다.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육사랑합창단은 정기연주회 및 재능 나눔 연주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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