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축사…“아이들의 꿈 지켜가는 것은 사명”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이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며 사명”이라고 말했다.
황 부의장은 이어 “아동학대는 후속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시의회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보호 조례를 꼼꼼히 살펴 아동학대 예방에 필요한 행정력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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