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음성군 생음대로(37번 국도·음성읍 신천리 산 22-16)에 조성중인 근린생활용지 빈 공터에 많은 양의 `건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누군가 몰래 불법으로 투기해 지나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