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4시3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 한 배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개동 중 2동이 일부 소실돼 약 53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분만에 불을 껐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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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4시3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 한 배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개동 중 2동이 일부 소실돼 약 53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분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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