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자 6면 ‘충북도의 생창양휘(生昌陽煇)’ 기고문 중에서 휘(煇)자의 경우 같은 ‘빛날 휘’인 輝자와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통자(通字)이나 충북도에서는 태양을 좀 더 상징할 수 있는 輝자를 선택, 조어하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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