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어르신들(65세 이상)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2018년 1월~2024년 3월생), 중·고생(2006년 1월~2011년 12월생)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12월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책 꾸러미 가방에는 연령에 맞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 북이 들어있으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부한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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