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규 교수(사진)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받았다. 생명나눔 공로상은 기증 활성화에 공로가 큰 의료진에게 주는 상이다. 김영규 교수는 “앞으로도 뇌사 기증자의 어려운 결정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준영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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