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소회의실에서 이월면 주민자치회(회장 윤상호), 이월면 자율방범대(대장 이규열)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2일 `파출소-이장 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다 협약 내용은 △복지 사각지대(고독사 등) 위기가구 발굴·제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발굴과 연계를 담고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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