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백곡초등학교는(교장 강승철) 학생들이 진천문학관에서 인문체험활동을 실시하며 문학 감성을 충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충북 출신의 15인 작가를 알아보고, 작가들의 시를 낭송하고 노래해보며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작가 나무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력과 감성을 함양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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