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도내 남부 3군(보은·옥천·영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6개 권역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담당교원 대상 맞춤형 영재교육 컨설팅'을 운영했다. 권역별 컨설팅, 1대1 맞춤형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한 컨설팅은 우수한 교육 활동의 발굴 및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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