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과 연계해 전국 시행(2026년 3월 27일)에 앞서 중앙의 표준모델을 제공하고 기술적 실습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확산을 모색한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추진 의지와 역량, 내용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1개 시·군·구를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전문 교육·컨설팅 등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장기요양 시범 사업에 우선 참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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