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전 충북지사 청주서 수해복구 `구슬땀'
이시종 전 충북지사 청주서 수해복구 `구슬땀'
  • 석재동 기자
  • 승인 2023.07.31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시종 전 충북지사(사진)가 퇴임후 처음으로 충북을 방문해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목.

이 전 지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충청향우연합회(회장 오익환) 회원 50여명과 함께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일대 수해지역에서 쓰레기 수거와 청소 등에 구슬땀.

이 전 지사는 이날 묵묵히 자원봉사에 참여한 후 특별한 대외활동 없이 귀가했다는 후문.

이 전 지사는 지난해 6월30일 퇴임 후 충북방문 등 눈에 띄는 대외활동을 자제한 채 칩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