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가 30%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전파를 탄 `아버지가 이상해' 최종회(52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33.7%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32.7%였고 수도권 시청률은 33.3%였다. 이날 방송된 지상파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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