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에서 멕시코 헥터 에레라(오른쪽 세번재)와 뉴질랜드 라이언 토마스가 머리를 부딪치는 등 선수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멕시코가 2-1로 이겼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