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충주시가 22일 도청회의실에서 코오롱생명과학과 투자협약을 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로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티슈진-C(제품명 인보사)'의 향후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대소원면 충주공장에 5만9016.3㎡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1만4035㎡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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