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교수는 지난해 5회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기술멘토상’을 받는 등 기술 멘토로서 국민이 제안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제하고 구체화해 국가 R&D 사업화에 이바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것이 인정돼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배 교수는 국가미래기술경영 연구소 경영 및 정부회계학회 학술 발표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혼모 돌봄 사업 경영이사, 대법원 전문위원, 감사원 전문위원, 금융감독원 자문교수, 국세청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안태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