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과의 경기를 앞두고 소집훈련이 펼쳐진 2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대표팀이 몸풀기를 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새달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의 경기를 펼친 후 6일 마카오에서 시리아와 경기를 펼친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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