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법에 따라 6명의 탈북자가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도착했음을 북한 인권법 제정에 공이 가장 큰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공화, 캔사스)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인권법이 의회에서 토의됐을 때 한국의 여당인 우리당의 일부 의원들은 이 법안을 부결시키라고 촉구한 바 있다.
한국의 보수파 사람들은 이러한 우리당 의원들에게 북한의 인권 유린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CNS는 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북한 인권특사가 개성공단에 대해 비판을 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그를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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